티타이머 (시계; tea timer)
차를 우리면서 다른 일을 하다보면 자칫 차가 너무 진하게 우러나 못 먹게 되는 수도 생기게 됩니다. 자기가 아는 3분짜리 노래를 부르면서 우리면 모를까 늘 일정하게 우린다고 시계만 보기는 어렵지요. 그럴 때 시간이 얼마나 지났나 알 수...
차를 우리면서 다른 일을 하다보면 자칫 차가 너무 진하게 우러나 못 먹게 되는 수도 생기게 됩니다. 자기가 아는 3분짜리 노래를 부르면서 우리면 모를까 늘 일정하게 우린다고 시계만 보기는 어렵지요. 그럴 때 시간이 얼마나 지났나 알 수...
Wedgwood (웨지우드) 공식 사이트 : www.wedgwood.com 국내 수입대행사 : S&P 마케팅 www.snptea.co.kr 1759년 영국 도공의 아버지 조지아 웨지우드가 창설한 도자기 브랜드의 홍차 도자기에 어울리는 기품있는 맛과 향의 브랜드를 공급하고 있다. 아래 왼쪽 사진은 웨지우드 와일드...
티코지 (보온덮개; teacozy) 티포트가 식지 않도록 티포트 겉에 씌우는 보온용 덮개입니다. 대단한 것은 아니고 모자처럼 생겼는데 누빔천으로 만든 덮개 같은 것이죠.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고 타월 같은 걸 덮어서 보온을 할 수도 있습니다....
Harrods (해로즈) 공식 사이트 : www.harrods.com 1849년 영국 런던에서 창업한 왕실전용 고급 백화점. 홍차상인이었던 Henry Charles Harrods은 처음엔 작은 식료품점으로 출발했다. 블렌드 No.14는 창립 이후 베스트셀러를 차지한 유명한 상품으로 다르질링, 실론, 케냐 홍차를 블렌딩했다....
홍차 우릴 때 필요한 도구 스트레이너 or 인퓨저 (거름망; strainer or infuser) 거름망이 없는 포트에 홍차를 우릴때 찻잎을 거르는 문제가 생기는데 편하게 찻잎을 금속 티백에 넣어서 우린다고 생각하면 인퓨저를 쓰면 되고, 좀 더 신경써서 우린다고 하면...
▶ 쯔비벨무스터 (Zwiebelmuster) 블루어니언(양파꽃)이란 뜻의 체코어로, 13세기 마르코 폴로에 의해 유럽으로 건너간 중국도자기의 석류, 복숭아, 작약, 과꽃, 대나무등의 무늬 중, 특히 석류를 양파로 잘못 인식한 유럽인들에 의해 붙여진 이름이다. 흰 바탕에 청색무늬로 동양적인 이미지와...
Fauchon (포숑) 공식 홈페이지 : www.fauchon.com 1886년 파리,마도레스 광장에 등장한 고급식료품점 포숑은 맛에 민감한 파리인들을 순식간에 매료시키고, 곧 세계에 그 명성을 넓혀가게 되었다. 그 중에서도 홍차 부문의 깊은 연구는 매우 뛰어났으며 창업 이래 포숑의 정신이...
홍차 우릴 때 필요한 도구 티메저 or 티캐디 스푼 (차칙, 계량스푼; tea measure or teacaddy spoon) 특별한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어느 것을 써도 좋지만 찻잎을 3g정도 뜰 것을 고려하면 가정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커피용 티스푼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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