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피시에 875 사쿠란보
레시피에 가향차 중 베스트셀러. 이전에는 넵튠, 그레나데가 유명했는데 사쿠란보가 나온 후 완전 장악해버린 것 같다. 한 번 그 맛을 본 사람이라면… 아니 향만 맡아도 포로가 된달까. 사쿠란보를 처음 알게된 것은 차야에서였다. 아마 사쿠란보가 나온...
레시피에 가향차 중 베스트셀러. 이전에는 넵튠, 그레나데가 유명했는데 사쿠란보가 나온 후 완전 장악해버린 것 같다. 한 번 그 맛을 본 사람이라면… 아니 향만 맡아도 포로가 된달까. 사쿠란보를 처음 알게된 것은 차야에서였다. 아마 사쿠란보가 나온...
2003년 10월 11일 남대문에서 구입한 200ml 정도의 머그. 회사에서 한국도자기 세인트제임스 머그가 있어서 그걸 사용중이지만 간단히 OP급 홍차나 허브를 우리기에는 필터머그가 좋긴 하다.
2002년 9월 30일에 압구정 티뮤지엄에서 충동구매한 티캐디 스푼 2탄. 계량하기엔 영 불편하지만 폼이 나서 샀음.^^; 일본 홍차책에 나와있는 스푼이랑 색만 다를뿐 모양이 같아서 너무 갖고싶었다는…
2002년 9월 27일에 티테이블 레피시에님으로부터 선물받은 150cc 용량, 회색 라벨의 티테스터. 전부터 홍차 티테스팅 도구가 무척 갖고싶었는데 선물로 받게 되었다.*^^*. 2003년엔 그린 라벨 티테스터도 선물 받음.
제조원 : 쇼트글라스 (독일) 용량 : 1.2L 이마트에서 산 내열유리 주전자로 직화가능한 것인데 회사에서 대량으로 우려서 사람들이랑 나눠마시는 티포트로 쓰려고 산 것이다. 뚜껑 일부에 자잘한 거름망이 달려있어서 우리고 바로 따르면 걸리지는 효과까지 있어서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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