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넘 블랙커런트 티백과 얼그레이 스콘
11월 30일카페쇼 갔을 때 S&P 부스에서 시음티로 얻어온 블랙커런트 티백.2개를 한 번에 뜯어서 450ml 정도의 물에 다 우려마셨당~얼그레이 스콘도 구웠는데BOPF급 얼그레이가 없어서….그렇다고 내가 아끼는 웨지우드 얼그레이를 갈아서 쓰기도 아까운 노릇이고…경자 언니께서 집어오셨다는 티백 중...
11월 30일카페쇼 갔을 때 S&P 부스에서 시음티로 얻어온 블랙커런트 티백.2개를 한 번에 뜯어서 450ml 정도의 물에 다 우려마셨당~얼그레이 스콘도 구웠는데BOPF급 얼그레이가 없어서….그렇다고 내가 아끼는 웨지우드 얼그레이를 갈아서 쓰기도 아까운 노릇이고…경자 언니께서 집어오셨다는 티백 중...
애플파이야 어느 홍차와도 잘 어울리겠지만달콤한 사과의 아삭한 질감과 계피향..특히 계피향이라면아무래도 난 크리스마스티가 먼저 떠오른다.강한 스파이스향이 나는 크리스마스티와 함께 애플파이를 먹으면애플파이의 맛과 향이 배가되면서 둘의 조화가 끝내주지 않을까란 생각.8월 30일… 날이 아무리 선선해졌다고는 해도 여름인데...
7월 6일이번에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던 차문화대전, 인도 티보드에서 분양받은 아삼이다.작은 봉지에 20g 정도씩 담아서 묶은 것을 나눠줬는데찻잎이 그다지 고르진 않은 OP급이고 부스러기도 좀 있고 팁은 없는데우리니까 맛은 그럭저럭 괜찮다.350ml에 3g 정도를 4분 30초 우렸을 땐...
4월 17일…교회에서 일이 좀 늦게 끝나서 2시 넘어서야 먹은 점심이지만이왕이면 바게트도 있겠다 다 갖춰서 먹겠다고 별러서기어이 차려놓고 먹었음.ㅎㅎ그동안 FOP급을 우릴 일이 없어서 사용을 못해왔던 홍차사랑님의 선물.홍차사랑님께서 분양해주신 인디안 다르질링을 우려서 거를 때 사용하게 되었다.쵸코칩쿠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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