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네펠트 트로피칼 오렌지 아이스티
4월 21일 예전에 박수미님께 분양받았던 홍차인데 2개를 받아서 1개 아꼈다 이번에 마셨다. 밀봉이 잘 되어 있어서 향이나 맛은 아직 괜찮았다. 아이스티 과정샷을 찍어봤지만 어째 마음에 안 들어서 포기. 일단 내가 즐겨 사용하는 방법은 티포트...
4월 21일 예전에 박수미님께 분양받았던 홍차인데 2개를 받아서 1개 아꼈다 이번에 마셨다. 밀봉이 잘 되어 있어서 향이나 맛은 아직 괜찮았다. 아이스티 과정샷을 찍어봤지만 어째 마음에 안 들어서 포기. 일단 내가 즐겨 사용하는 방법은 티포트...
갑자기 예전 사진 정리에 맛을 들여버렸다.-_- 이 티백 아이스티 사진은 7월6일에 찍었던 것들… 아이스티 만드는 과정은 밑의 잭슨스 썸머티, 잎차 아이스티와 거의 비슷하다. 차를 우릴 티포트, 트와이닝 얼그레이 티백(마트에서 많이 팔고있음), 급냉용 내열유리포트, 찻잔과...
이건 올해 6월 중순 무렵에 만들었던 아이스티 만들기 사진이다. 그동안 사진 찍고 장난한 걸 정리하다 보니-_- 아이스티 외에도 케이크나 머핀, 아이스크림 만드는 과정을 찍은 게 있는데 앞으로 차차 올릴 예정. 어제 바로 스파이스티 만드는...
이틀만에 아이스티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목,금요일을 연달아 나가 돌아다녔더니 넘 덥고 힘들군.. 오늘은 어떤 아이스티를 할까. 티테이블의 티앙팡♬님께서 포트넘 크리스마스티를 아이스티로 시도해봤다는 시음기를 보고 난 잭슨스 크리마스티를 아이스티로 시도해보기로 했다. 300여ml의 물에 베스킨라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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