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타드 썸머 스트로베리

2007년 8월 5일

메나 티파티에 갔을 때 분양받은 위타드의 후루츠 인퓨전.
예전에 마셨던 위타드의 것들은 꼬릿한 냄새가 났는데
이건 단내가 진동하네.


건더기가 큰 과일차라 5g을 300ml에 5분 우렸다.
새콤달콤~ 히비스커스의 신맛도 덜 하고
서양 과일차 특유의 꾸릿함도 적다.
사이다 냉침으로 맛있다고 했던 거 같은데
귀찮아서 그렇게 안 해먹어 그렇지 정말 맛있어질 듯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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