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임 두 번째] 홍차는 무엇일까요?
바롤로님 따라하고 있습니다. 후훗 음~ 하지만 와인이든 홍차나 그외 어떤 것이든 뭔가 시작하려고 하면 그것의 정체(?)가 궁금해지는 것은 당연하죠.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다가 나중에서야 알 수도 있지만요. 홍차라 하면 대개 마트에 파는 립톤 아이스티 믹스나...
바롤로님 따라하고 있습니다. 후훗 음~ 하지만 와인이든 홍차나 그외 어떤 것이든 뭔가 시작하려고 하면 그것의 정체(?)가 궁금해지는 것은 당연하죠.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다가 나중에서야 알 수도 있지만요. 홍차라 하면 대개 마트에 파는 립톤 아이스티 믹스나...
보통 홍차를 마신다고 하면 주위에서 상당히 신기하게 생각하더군요. 대중적인 커피나 녹차에 비해 아직도 홍차는 좀 더 매니악한 구석이 있죠. 그나마 일본만화, 야마다 난페이의 홍차왕자의 열풍으로 젊은 층이 홍차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대중화 되고 웰빙...
요즘은 스타벅스 같은 커피 전문점이든 어느 카페를 가도 홍차 메뉴는 꼭 껴 있지요. 그 중에서도 홍차를 좀 다루겠다 하는 곳들은 다르질링 / 얼그레이 / 실론 요 정도는 나오지요. 이제 마트에 가도 립톤 옐로라벨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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