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지우드 얼그레이 블루와 쇼트브레드
2008년 4월 17일 웨지우드 얼그레이 블루 워커스 쇼트브레드를 곁들여서 오후의 티타임을 즐겼다. 분유향이 폴폴 나는 너무나도 맛있는 쿠키~>.<다른 건 몰라도 진한 홍차에 곁들이는 티푸드로 제격이 아닌가 싶다.
2008년 4월 17일 웨지우드 얼그레이 블루 워커스 쇼트브레드를 곁들여서 오후의 티타임을 즐겼다. 분유향이 폴폴 나는 너무나도 맛있는 쿠키~>.<다른 건 몰라도 진한 홍차에 곁들이는 티푸드로 제격이 아닌가 싶다.
2008년 4월 6일 웨지우드 위켄드 모닝과 함께 브런치 비슷한 티타임을 가졌다. 사실 아침 다 먹고 점심 겸 애프터눈 티타임으로 즐긴 것이라고 할 수 있음.호밀 식빵에 잼을 바르고 치즈를 껴서 오이를 샐러드로 먹었는데묵직한 모닝티와 잘...
2008년 3월 6일웨지우드 위켄드모닝을 마시는데 와일드스트로베리 패턴의 틴이니까컨셉을 맞춰서 찻잔도 와일드 스트로베리로…ㅎㅎㅎ 자잘한 찻잎이라 1~2분 정도 우린다. 이름 그대로 오전에 마시기 좋은 홍차인데특히 주말 브런치에 어울릴 법한 느낌?ㅎㅎ아주 진하지 않으면서도 틴에서 느껴지는 산뜻하고 귀여운...
2007년 10월 31일트와이닝 슈프림 얼그레이와 일반 얼그레이 티백두 가지를 연달아 마셔보게 됐다.둘의 차이가 뭘까 싶었는데… 글쎄, 티백으로 봤을 땐 베이스가 다른 듯도 하다.슈프림 라인은 더 묵직했거든..이건 티마인드 님께 분양받은 얼그레이 티백이다.300ml에 1분 30초 우렸다.맑고...
2007년 10월 26일10월 25일에 코엑스에서 열린 제과제빵 전시회를 본 후코엑스 간 김에 페코티룸에 들러서 몽블랑과 파리브레스트를 사왔다.문제는… 들고 오다가 흔들렸는지 집에 와서 보니 모양이…. 흑~일본 갔다오신 분께 분양받은 지 꽤 되는 웨지우드 피터래빗 스페셜...
2007년 6월 25일티파티 때 뵙게 된 차오메이님께 분양받은 포트넘 기문 Keemun 티백.포트넘이 대대적으로 포장 리뉴얼을 하면서예전 같은 중후한 느낌은 많이 사라지고고급스러우면서 산뜻한 디자인으로 바뀌었다.포트넘의 기본 색깔(?)이었던 녹색을 기준으로나머지는 흰색 바탕으로 해서 깔끔하다.티백의 경우 예전엔...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