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차야, 씨즐러 (폐점)
4월 26일 오호홋~ 시간이 지나긴 했지만… 친구가 선물을 준다고 해서 차야와 씨즐러에서 시간을 보냈다… 생각도 못해본 선물을 받아서 너무 기뻤고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다.^^* 차야에서는 애플시나몬밀크티를…시켰던가?-,.- 아님 브랜드밀크티였나…가물거린다.. 이래서 사진 정리는 제때 해야하는데-_-+ 차야 바에서...
4월 26일 오호홋~ 시간이 지나긴 했지만… 친구가 선물을 준다고 해서 차야와 씨즐러에서 시간을 보냈다… 생각도 못해본 선물을 받아서 너무 기뻤고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다.^^* 차야에서는 애플시나몬밀크티를…시켰던가?-,.- 아님 브랜드밀크티였나…가물거린다.. 이래서 사진 정리는 제때 해야하는데-_-+ 차야 바에서...
….을 이제야 올린다..쿨럭-_-;;; 요원님, 남채님, 스리랑카 스님과 함께 보냈던 즐거운 포틀럭 티파티… 믈레스나 루후나, 파이오니어티는 아예 200g 통째로 받았고 누와라엘리야 실버팁스, 포트넘 레어티인 챠몽다원 다즐링, 일람 샹그릴라, 믈레스나 로열콜로니얼 등등 차를 아예 퍽퍽 퍼서...
2003년 5월 22~27일 사이에 코엑스에서 열린티월드 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매년 가을쯤에 하는 커피&티 페스티벌과는 다른 순수하게차에 대한 행사라고 해서 작년부터 기다린 전시회였지요.1회라서 그런지…. 기대도 컸고 실망도 컸던 전시회였지만나름대로 수확은 있었다고 봅니다.5월 24일…3시에 근무가 끝나자마자 혼자서-_- 코엑스로...
NuwaraEliya Silvertips 전에 식목일날 요원님, 남채님과 티파티를 하고 많은 홍차를 분양받았는데 귀하게 아끼면서 마시려다가 전에 포트넘 FOP나 다른 홍차들 분양받은걸 마시다가 깨달은 바가 있어서 앞으로 하나씩 다 마시기로 했다. 무엇인고 하니… 분양받은 소량의 홍차들은...
4월 19일에 놀토라서 점심때 마셨던 홍차인데…황당하게도 뭘 마시면서 찍은 찻잎인지 기억이 안난다.-_-대충…실론티 같은건 아닌데 다즐링같기도 하고…다즐링 FOP아니면 眞다즐님께서 주셨던 다즐링 ff일지도 모른다. 하여튼 둘 중의 하나..찻물색은 진한 주황빛이다…이 다음주에 마신 다즐링은 연한 오렌지빛이었구..과연 어느...
2002년 11월 2일 가격은 가격대로 세고 어디서 티세트를 먹을 수 있는지도 알기 힘들어서 호텔 위주로 알아내서 찾아갔다. 마침 직장과 가까운 강남쪽이라 쉽게 찾아갔는데 역시 기물부터 다르더라. 3단 디저트 스탠드에 서빙되진 않지만 내가 좋아하는 웨지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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