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델리, 페코티룸
2006년 10월 14일 코엑스에 가면 주로 페코티룸을 가니까 도배가 되긴 해도 어쩔 수 없다.;; 다만 가끔 사진을 찍을 때도 있고 안 찍을 때도 있고 한 장 찍을 때도 있고… 너무 도배를 할 수 없어서...
2006년 10월 14일 코엑스에 가면 주로 페코티룸을 가니까 도배가 되긴 해도 어쩔 수 없다.;; 다만 가끔 사진을 찍을 때도 있고 안 찍을 때도 있고 한 장 찍을 때도 있고… 너무 도배를 할 수 없어서...
2006년 9월 22일 처음 간 건 이때였는데 페코 매니저님 덕분에 코엑스 안에 이런 곳도 있군!하고 알게 됐다.^^ 홍탕, 해탕에 해물 샤브샤브랑 뭔가 하나 더 한 거 같은데 기억이 안 난다.; 그냥… 사진을 하나만 찍어놨길래...
10월 10일 대구 티플라워 개점 3주년 생일파티에 가기 위해 부천에서 대구까지 혼자 새마을호를 타고 갔었다. ^^; 2년 전에도 그렇게 혼자 휭~하고 내려갔는데 이번에는 좀 더 꼼꼼히 보고 놀다와야지~하고 숙박준비도 하고 갔다.ㅎㅎ 다만 아침에 열이...
10월 7일 카메라 바꾸고 나서 수동기능을 헷갈려 하니까 메나가 집중강습을 해준다고 해서 노원까지 갔다왔다.^^; 노원역 앞에 어린이 교통공원이 있는데 탁 트인 공간에 신호등 표지판이 간간히 서있어서 심도도 익힐 수 있고 해서 거기로 불렀다고. 수학공식마냥...
9월 16일 으~ 갔다온 지 오래 됐는데 이제야 올리는군… 코엑스에 또 새로운 홍찻집이 생겼다고 해서 갔던 곳. 근데 2달이 지난 지금도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는지 블로그 같은 데 후기 올라온 게 없네? 어쨌든 홍찻집이 생겼다니...
9월 9일 오봉팽에서 먹은 세트메뉴를 저녁으로 삼고 차를 마시는 건 카페 뎀셀브즈에서 하기로 벼르고 갔더랬지. 시네코아 옆에 있다는 것만 알고 티포투 근처까지 가서 헤매다가 결국 사람들한테 물어봐서 갔다. 예전에 시네코아 근처에 가본 적만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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