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숑 인디안 다르질링
Fauchon – Indian Darjeeling 브랜드 다르질링은 딱히 유명한 것을 꼽기 어려운데 워낙 유명한 다원이 많은 것도 이유라면 이유랄까. 그래도 간간히 들어본 것 중에 포숑 인디안 다르질링이 있는데 홍차사랑님께서 보내주셨다.^^ (내가 궁금해하는 것은 모두 다...
Fauchon – Indian Darjeeling 브랜드 다르질링은 딱히 유명한 것을 꼽기 어려운데 워낙 유명한 다원이 많은 것도 이유라면 이유랄까. 그래도 간간히 들어본 것 중에 포숑 인디안 다르질링이 있는데 홍차사랑님께서 보내주셨다.^^ (내가 궁금해하는 것은 모두 다...
3월 24일 따뜻한 홍차나라의 이수미님께서 포숑 프랑스의 저녁을 개봉했다고 좀 나눠주신다더니 퀼트로 직접 한땀한땀 꿰매서 만드신 티포트, 찻잔 받침을 보내주셨다. 아이가 아파서 바쁘시다더니…. 이걸 신경써서 만드셨을 생각을 하면… 눈에서 땀이…! (쿠니미츠의 정치 주인공이 잘...
Fauchon Matin de France 프랑스의 아침은 운남 20%, 아삼 80% 블렌딩. 포숑에서 브렉퍼스트로 유명한 홍차라고 함. 21일 월요일에 도착한 홍차사랑님의 분양차. 찻잎은 BOP이며 덤불 냄새가 난다. 중국차가 어디 들었는지… 잘 모르겠다. 4~5g 정도를 400ml에...
오후엔… 뭔가 가볍게 티백으로 마시려고 어제 도착한 김미연님의 카렐 티백을 꺼내봤다. 달콤한 오렌지향이 폴폴 풍기는 테트라 티백에 담긴 BOPF 찻잎. 찻잎은…3g쯤은 담긴 것 같아서 설마 얼마나 진하게 우러나랴라는 마음에 300ml에 2분 우렸다. 결론은..가향차치고는 좀...
Twinings The Coronation Tea (1953~2003 50th Anniversary of Queen Elizabeth Ⅱ’s Coronation) Assam, Yunnan, Ceylon 어제 도착한 선물인데 홍차사랑님께서 ebay에서 어렵게 구하신 트와이닝 기념홍차로 250g짜리라고 반을 나눠서 보내주셨다.^^ 소포를 받을 당시 이미 요크셔골드로 마샬라...
3월 16일 오후 따뜻한 홍차나라 김현주님께 분양받았던 티백인데… 티백을 따로 모아놓다보니 자꾸 마시는 걸 잊게 된다.^^; 티백도 향이 날아가거나 섞이기 때문에 빨리 마셔야 하는데…큰일이네. 티백 1개를 250ml에 2분 우렸다. 흠… 수색은 맑은 주황빛이 도는데…...
2005년 3월 21일 낮 도착. 홍차사랑님께서 보내주신 선물이 어느덧 7번째! 난…정말 행복한 사람이고나..T^T 트와이닝 2003 대관식 기념티가 있다고 보내주신다면서 겸사겸사 포숑 프랑스의 아침, 인디안 다르질링이랑 웨지우드 퀸앤을 분양해주셨다. 그리고 차이나타운 가셨을 때 내 생각이...
앞으로는 한동안 아쉬비즈 티백을 열심히 마셔줘야겠다. 그동안 마시면서도 이상하게 시음기도 안올렸구 말야… 티백 1개를 300ml에 2분 우렸다. 250ml에 우리려고 했는데..잘못 따르는 바람에…-_-a 어쨌든 브렉퍼스트니까 살짝 연해도 될 것 같아서 상관은 없었고 맑은 적동색 찻물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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