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YAM TEA란 무엇일까
이번에 Kanyam tea가 생겼다. 호기심 많은 난 당장 지도와 다원 찾기에 돌입, 일본 사이트에서 해설을 보게 되는데.. 카냠티는 다즐링 지방에 근접한 일람의 해발 1300m~1800m의 카냠 다원에서 재배한 것이다. 이 지방은 일조시간, 우량, 안개의 발생상태,...
이번에 Kanyam tea가 생겼다. 호기심 많은 난 당장 지도와 다원 찾기에 돌입, 일본 사이트에서 해설을 보게 되는데.. 카냠티는 다즐링 지방에 근접한 일람의 해발 1300m~1800m의 카냠 다원에서 재배한 것이다. 이 지방은 일조시간, 우량, 안개의 발생상태,...
2002년 8월 13일 웨스틴 조선호텔 재즈라운지 컴파스 로즈에서 오후 2시부터 5시 반 사이에 하이 티세트를 한다는 소식을 입수하고 다녀왔다. 티세트는 18,000원과 22,000원짜리가 있다. 차는 1만원인데 마리아쥬 프레르 홍차를 사용하고 있었다. 내부 촬영 금지였나 그래서...
가끔 홍차 겉봉을 보면 loose tea라는 말이 있다. 그냥 좋은 홍차를 뜻하는 것일까? 아직은 잘 모른다. 다만 사전적으로 loose라는 의미는 ‘속박에서 풀려난, 자유로운, 느슨한..’등의 뜻이 있으며 3번째 의미로는 ‘상품등이 포장되지 않은, 그릇에 넣지 않은’이라는...
지난 24일 알럽티 번개모임때 분양받아온 트와이닝 실론. 그날은 트와이닝의 날이었다.. 받아온 티백 2개도, 실론티랑 레이디그레이, 쥬빌레 등.. 다 트와이닝이었으니까. 물 250ml쯤에 실론 2g 정도… 잎은…BOP인것 같아서 2분30초 우렸다. 수색은…짙은 적갈색. 와인색에 좀 더 가깝다고나...
저자 : 박광순 | 출판사 : 다지리 출판일 : 2002년 02월 ■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 박광순 전남대 교수와 대학원장, 일본 사가대 교수를 거쳐 현재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전남대 명예교수, 일본 동북학원대학 교수로...
24일 알럽티 모임을 차야에서 가졌는데 8가지 홍차를 마시는 가운데 처음 마신 홍차는 윌리엄슨&마고의 얼그레이. 많이 듣긴 들었는데… 국내에선 흔치않은 홍차라 어렵게 들여와 내는 얼그레이였던 것 같은데.. 호~ 드디어 마셔보는고나..ㅠ.ㅠ 중국차와 실론차의 블랜드에 베르가못을 가미했다는...
2002년 8월 24일은 다음 홍차공구카페인 아이러브티 카페의 번개 모임이 있었다. 운영자이신 분이 영국에 계신지라… 역모(!)로 진행된 이번 모임은 운영자가 없으니 번개라 칭하고… 차야에서 모여 진행되었는데… 이번 모임 주도자이신 욕심쟁이님 외 yellow spoon님, 초코칩쿠키님, 루미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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