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가지 차를 우려마시게 되었다.전에 티테이블의 KEEMUN님께서 주신 국화차(菊花茶).아주 약간 노란빛을 띄는 흰색 국화꽃을 말린 차였는데10여송이쯤 주신 것이다.당시에 바로 마셔봤을때 맛이 넘 진해서그동안 못마시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마시고 싶어졌다..^^이 국화꽃은 티앙팡에 들어가는 그 흰색...
치우님께서 주신 홍차 시음기 3탄~ 카냠(Kanyam)이라고 다즐링 옆 네팔 일람의 아래쪽에 위치한 카냠에서 나오는 다즐링과 흡사한 홍차이다. 3g 정도를 300ml에 5분 우렸다. 수색은…어제보다 좀 더 진한것 같다. 붉은 빛이 도는 호박색. 향은..약하다. 막 우리고...
티테이블 치우님으로부터 6가지 차를 8월 28일에 받고 8월 30일에 4가지 홍차를 티테스팅해봤던건데 이제야 자료를 정리하게 되었다. 집에는 동시에 티테스팅을 할만한 다구가 없어서 어떤 분의 도움을 받았는데…^^;; 각 4가지 홍차는 400ml의 물에 5g을 넣고, 5분간...
헤롯은 영국 유명 왕실용 백화점으로 자체 홍차 브랜드도 만들고 있다. 24일에 티테이블 milktea님으로부터 분양받은 헤롯 티백 3가지중 하나를 마시게 되었다. 사진은 일본 사이트에서 퍼온 것인데 그중 28번인 다즐링이 빠진 3가지로 구성된 티백 선물 패키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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