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지우드 스트로베리 티백
3/18 Wedgwood Strawberry 티백 1개를 300ml에 1분 30초 우렸다. 인공딸기향 티백으론 웨지우드가 가장 맘에 든다. 아마드도 맛있긴 했는데… 웨지우드는 베이스가 더 진하게 느껴진달까. 그득하고 진한 맛에 상콤하고 고급스러운 향이라서 싸구려 느낌도 안 들고 티백도 고급스럽고…...
3/18 Wedgwood Strawberry 티백 1개를 300ml에 1분 30초 우렸다. 인공딸기향 티백으론 웨지우드가 가장 맘에 든다. 아마드도 맛있긴 했는데… 웨지우드는 베이스가 더 진하게 느껴진달까. 그득하고 진한 맛에 상콤하고 고급스러운 향이라서 싸구려 느낌도 안 들고 티백도 고급스럽고…...
2/20Wedgwood Earl Grey Flower작년 카페쇼 때 S&P 부스에서 나눠줬던 티백.티백 1개를 300ml, 1분 30초 우렸다.처음엔 내가 좋아하는 그 그윽한 남자 향수 냄새 같은 게 났는데좀 더 가벼운 느낌인데다 꽃향이 섞여있다.보통 티백은 300ml에 1분 우리는데진하게...
지난 번에는 티포트, 티컵, 스트레이너나 인퓨저로 시작했지요. 그리고 여건이 되고 또 빠져들게 되면 더 모으게 될 아이템이 있어요. 4. 티코지(보온덮개) tea cozy라고 하는데요 tea를 cozy하게 해준다는 것일까요?^^ 차가 식지 않도록 덮어주는 덮개를 말하는 것이랍니다....
저번엔 다르질링 시즌이고 해서 뜬금없이 그 얘기부터 했는데 홍차를 고르면서 같이 고를 중요한 아이템이 다구 아니겠어요? 그 얘기도 같이 하려고요.^^ 홍차를 마시겠다는 마음이 들게 되면 어떤 도구가 필요한가 걱정?들기 시작하죠. 녹차 다구와 달리 어찌나...
2006년 11월 20일 이날은… 맛집 기행의 날이었다.-,.-v 낮부터 만나서 신촌 퀄리티시즌, 그 옆집 머슬&머글 찍고 밤 9시 반이 다 되는데 대학로에 턴~;; 메뉴판은 고급스럽게 세무로 만들었고 로즈하우스에 대한 소개나 티세트에 대한 소책자를 한 권씩...
2006년 11월 20일 6시가 넘어 퀄리티시즌을 나와 바로 옆집인 머슬앤머글이라는 벨기에 홍합요리 전문점에 갔다. 동행인 친구가 유럽여행 때 벨기에 홍합요리 먹은 게 무척 맛있었다고 그때 그 맛일지 궁금해 하고 나도 못 먹어본 거니까 가게...
2006년 11월 20일 후기를 이제야 올리는데 지금 시점에서 이 퀄리티시즌은 이대앞으로 이전했다고 한다. 이 자리에는 일산 오르베의 홍차가 오픈한다고. 신촌에 생겼다는 티앙팡 퀄리티시즌에 다녀왔다. 왠만하면 찻집 잘 찾는데 여긴 좀 헤맸다. 결국 이대점에 전화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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