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페코티룸, 리틀사이공
2007년 6월 30일 차문화대전 두 번째 관람하러 가는데 L님, P님과 함께 12시에 만나 점심을 먹고 같이 관람하기로 했다. P님은 사정상 안 돼서 L님과 4시까지 관람했다. 블루베리 치즈케이크, 몽블랑, 바닐라 푸딩 그리고 이달의 홍차라는 실론...
2007년 6월 30일 차문화대전 두 번째 관람하러 가는데 L님, P님과 함께 12시에 만나 점심을 먹고 같이 관람하기로 했다. P님은 사정상 안 돼서 L님과 4시까지 관람했다. 블루베리 치즈케이크, 몽블랑, 바닐라 푸딩 그리고 이달의 홍차라는 실론...
2007년 3월 1일 매니저님 뵐 일이 있어서 갔는데 또 신제품 케이크가 있어서 시켜봤다.^^ 홍차는 닐기리를 시켰고 타르트는 라임쥬스가 들어간 거라고. 윗부분에 몽글몽글하게 토핑한 게 무척 이쁘다. 새콤달콤하면서 향긋한 라임쥬스 향이…. 내가 신맛을 좋아하면 더...
2007년 1월 12일 몇달 전에 페코티룸 매니저님께 책을 사다 달라고 부탁드린 게 있었다. 그 책이 영국에서 막 도착했다고 주중에 들르라는 전화를 받고 금요일에 갔다 왔다. 네팔 FTPFOP와 새로 나온 초콜릿 케이크, 튀일을 시켰다. 차는 사진...
2006년 12월 2일 푸드위크 전시회를 보고 들렀다. 크리스마스 트리도 꾸며져 있고 겨울 분위기가 물씬 나네. 아삼 하우스티와 신제품이라는 크레이프 케이크 그리고 크리스마스 특선 진저쿠키를 시켰다. 아삼과 스파이시한 향의 쿠키가 잘 어울리고 배 고플 때라서 케이크도 잘...
2006년 10월 14일 코엑스에 가면 주로 페코티룸을 가니까 도배가 되긴 해도 어쩔 수 없다.;; 다만 가끔 사진을 찍을 때도 있고 안 찍을 때도 있고 한 장 찍을 때도 있고… 너무 도배를 할 수 없어서...
2006년 9월 22일 처음 간 건 이때였는데 페코 매니저님 덕분에 코엑스 안에 이런 곳도 있군!하고 알게 됐다.^^ 홍탕, 해탕에 해물 샤브샤브랑 뭔가 하나 더 한 거 같은데 기억이 안 난다.; 그냥… 사진을 하나만 찍어놨길래...
9월 16일 으~ 갔다온 지 오래 됐는데 이제야 올리는군… 코엑스에 또 새로운 홍찻집이 생겼다고 해서 갔던 곳. 근데 2달이 지난 지금도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는지 블로그 같은 데 후기 올라온 게 없네? 어쨌든 홍찻집이 생겼다니...
2월 5일 정말 1년에 한두번 모일까 말까 한 티테이블 멤버들… 한달 전부터는 선약을 해둬야 이렇게 모이는 게 가능하지. 문제는 그 전날부터 속이 울렁거리며 아프기 시작했다는 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왜 한달 전부터 기다린 이때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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