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ra 패션 후룻 티백
후..졸립당..*___* 헤롯 얼그레이를 맛있게 마셨건만 졸음이 헤롱헤롱~ 티백을 여러개 집어오길 잘했다. 뭘 마실까 고르다보니 아마드 패션 후룻은 마셔봤지만 임프라는 마셔보질 못해서 임프라랑 비교도 할겸..마셔보기로 했다. 아까와 같은 곰돌이 푸 머그컵에 180여ml 온수를 붓고 2분30초...
후..졸립당..*___* 헤롯 얼그레이를 맛있게 마셨건만 졸음이 헤롱헤롱~ 티백을 여러개 집어오길 잘했다. 뭘 마실까 고르다보니 아마드 패션 후룻은 마셔봤지만 임프라는 마셔보질 못해서 임프라랑 비교도 할겸..마셔보기로 했다. 아까와 같은 곰돌이 푸 머그컵에 180여ml 온수를 붓고 2분30초...
후…한동안 티백 생활을 해야하다니..슬푸고나..ㅠ.ㅠ 배널머그도 들고와서 그동안 분양받은 티백이랑 홍차를 열심히 마셔줘야겠군. 졸릴때 틈틈이 시음기도 올리궁… 내 머그컵 용량이나 재둘걸. 대략 180여ml는 될것 같다. 최대한 넘치지 않게 가득 부었는데 예열을 시키려고 봤더니 근처에 물버릴...
AHMAD TEA 공식 홈페이지 : ahmadtea.com 국내 홈페이지 : teabreak.co.kr → 영국의 홍차회사로 저렴한 가격에 비해 향이 좋고, 다양한 종류가 특징 AHMAD TEA는 가족 3세대에 걸쳐 홍차만을 제조해 온 홍차 전문 기업으로서, 홍차를...
Fortnum & Mason – Queen Anne 1702년 왕의 즉위에 오른 앤(ANNE) 여왕의 이름을 따서 명명한 차로 히말라야 아쌈 지방과 스리랑카 실론 지방의 최고의 농장에서 생산되는 차만을 선별하여 블랜딩한 차로 풍만한 맛과 향을 자랑하며 참고로...
JACKSONS OF PICCADILLY 공식 홈페이지 : www.jacksonsofpiccadilly.co.uk 홍차 제조회사로 영국의 포트넘 앤 메이슨과 함께 유명한 잭슨社가 있다. 1815년에 차 브렌더였던 로버트 잭슨은 피커딜리의 그의 상점에서 일반인들을 위해 차를 섞어서 직접 판매하였으며 그것이 지금까지...
[ Mariage Freres ] 1854 – Mixture of chinese and indian teas with jasmine. Abricot – Black tea and apricots Afternoon Tea – Mixture of Ceylan and India teas. Aromatic, a bit strong. Amande – Black tea, flavour...
[ Lipton ] Finest Earl Grey – Orange Pekoe, bergamote and flowers Lipton Darjeeling Imperiale – Blend of Darjeeling teas Lipton Earl Grey – Earl Grey and peel of citrus fruits Lipton Imperial Russia – Bergamote, citrus fru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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