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아사쿠사 갓파바시 도구가
8시 30분 기상. 10시 반쯤 요시노야에서 아침식사를 하기로 했다. 소고기 무슨 정식이었는데… 예전에 햄버그 스테이크가 얹어진 밥 먹다가 배불렀던 게 기억나서 함부로 덮밥을 시키지 않고 이렇게 따로 된 걸로 시켰다. 이것도 양이 많긴 하지만....
8시 30분 기상. 10시 반쯤 요시노야에서 아침식사를 하기로 했다. 소고기 무슨 정식이었는데… 예전에 햄버그 스테이크가 얹어진 밥 먹다가 배불렀던 게 기억나서 함부로 덮밥을 시키지 않고 이렇게 따로 된 걸로 시켰다. 이것도 양이 많긴 하지만....
5시 20분쯤 도착했던가. 신주쿠 남쪽 출구에 있는 타카시마야 백화점 옆 키노쿠니야 서점에서 보자고 했는데 그 백화점이 신남쪽 출구에 있더라고… 또 헤매느라 시간 걸리고 간신히 타카시마야 백화점을 찾았는데 서점은 또 저 멀리에 있다. 헥헥 서점...
쇼핑몰 외에 제가 즐겨찾기에 추가해놓은 동호회 및 개인 블로그들입니다. [동호회] OVENnJOY(컨벡스오븐 협력 운영) http://cafe.naver.com/delonghi ★lynne 케익과 쿠키★ http://club.cyworld.com/lynnecake [개인 블로그] 이영미의 쿠치나 이탈리아 http://www.cucina-italia.com 손녀딸의 테스트키친 http://www.testkitchen.co.kr ♬나물이네 http://www.namool.com 슬픈하품 http://blog.naver.com/yichihye 홈페이킹의 달인 –...
전날 여행책자를 들고다니기 무거워서 미리 체크를 해뒀는데 스위트 포레스트, 몽블랑, 키라라관, 로르야, 라뷔타, 칠드런 뮤지엄 등을 가보려고 했더랬다. 문제는… 어디 근처라는 것만 나와있을 뿐 어디서 어떻게 이동해야 할지는 전혀 감을 잡을 수 없다는 거....
친구는 S씨랑 같이 미타카 지브리 미술관에 먼저 일찍 출발했다. 그 전날 로손 편의점 가서 예매를 도와주는데 다행히 S씨랑 같은 시간이 비어 있어서 10시가 좋다고. 수조엄마는 출근 시간 껴 있어서 가기 힘들 거라고 12시로 하지...
아아… 또 입구 모습을 보니 안습. 작년에 4시 넘어서였나 늦게서야 발견하고 또 비도 추적추적 내리기 시작해서 초라한 꼴로 들어갔는데… 지금이라고 뭐 다를 건 없지만;; 그나마 날씨가 나쁘지 않을 때 가게 되어서 뭔가 더 기쁘다....
마츠자카야 백화점 4층에 올라가니 부인복 매장에 파묻혀 저 멀리 자그마한 베노아 매장이 보인다. 지금까진 베노아 간판이나 티룸 내부 사진만 봐서 얼마나 작은지 얼마나 눈에 띄는지 정도를 몰랐는데 알고 가지 않으면 이거 찾기 어렵겠는데? 2시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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