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시음기

하니앤손스 스파이스드 플럼 0

하니앤손스 스파이스드 플럼

메나님께 분양받은 것. 계피향이 물씬 나는 허브티로 히비스커스도 약~간 들은 것 같고 하얀 가루랑.. 이것저것 뭔지는 몰라도 개봉하니까 활명수 냄새가 난다.;; 가루는 아니고 아주 자잘하게 부서진 상태라 2분 우리기로 했다. 5g을 500ml 정도에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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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지오 애플 칸타타

1/28 메나님의 분양티. 음… 받은 지 무지 오래 됐는데…;; 1/3은 이미 12월 26일에 마시면서 시음기까진 안 남겼는데 저녁 때 돌아와서 남은 걸 마시고 생각해보니…시음기를 안 남겼네. 저번엔 양이 너무 적었던 거 같고 이번엔 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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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노 티하우스 아삼

얼마 전에 마리아쥬 웨딩 임페리얼을 다 마시고 뭘 또 개봉할까 장을 뒤져보니 타카노 티하우스 아삼이 18. 8월까지인 것이다. 다른 홍차와 달리…왜… 일본 연호를..-_-a 뭔가 불안한 느낌에 알아보니 2006년이 아닌가! 유통기한이 가장 짧게 남은 것이라...

하니앤손스 홀리데이 0

하니앤손스 홀리데이

1/20 하니앤손스 홀리데이 메나님의 분양티. 3g 300~350ml 정도에 3분쯤 우렸다. TH 크리스마스티와 비슷하게 빨간 꽃잎이 보이고 향도 비슷하나 생강향은 느껴지지 않는다. 계피향은 아주 살짝 나고 바닐라향도 난다. 2분 우리려던게 3분 우려져서 진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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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드 잉글리시 애프터눈

AHMAD English Afternoon 메나님께 분양받은 차. 2회분으로 따로 싸줘서 15일에 처음 마셔보고 오늘이 마지막. 그땐 4g을 300ml에 3분 30초 우렸고 이번엔 아마도… 5g 정도를 눈대중 400ml 정도에 3분 우렸다. 빨리 주전자를 사야하는데 눈대중으로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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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닝 프린스 오브 웨일즈 티백

1/18 Twinings Select Pack A selection of English Breakfast, Lady Grey, Prince of Wales, Darjeeling and Earl Grey. 예전에 선물받은 셀렉트팩에서 얼그레이는 이미 뜯어서 스콘 만드는데 썼고 웨일즈 왕자를 꺼내서 마셔봤다. 그러고보니 이건 티백으론...

아마드 브렉퍼스트 0

아마드 브렉퍼스트

아마드 브렉퍼스트 메나님의 분양티. 내가 마시는 분량에 맞춰 5g씩 2봉을 줬는데 이틀에 걸쳐서 다 마셨당. 찻잎은 살짝 동글동글 뭉쳐 있어서 CTC로 보였지만 그건 아니고 BOP보다는 좀 더 작은 정도. 몰트향이 살짝 풍긴다. 5g을 500ml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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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앤손스 화이트 크리스마스

하니앤손스 화이트 크리스마스 메나님께서 분양해주신 티백. 사진에 보이는 것과 같은 캐디에 고급스러운 삼각티백이 들어있다고 함. 실버팁스가 간간히 보이는데… 이미 백차라고 듣기도 했고… 모나님이 주신 니나스 티백(드디어 마지막)과 함께 한꺼번에 우려서 같이 즐기는데 니나스 티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