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시음기

할센&리온 아쌈 0

할센&리온 아쌈

2월 26일 할센 아쌈 아아~ 야근의 연속…진짜 돌아가시겠다. 진한 밀크티나 마셔야겠다-고 생각하고 분양받은 홍차를 뒤지다보니 할센 아쌈이 있고나. 잎은…BOP인데 OP급의 잎을 2~3등분 한 정도의 크기이다. 일반적으로 보던 BOP치고는 약간 더 큰 것 같다. 300ml의...

Harrods – Pure Assam Murphulani 0

Harrods – Pure Assam Murphulani

2월 24일 오후 해로즈 퓨어아쌈 가든티 Murphulani 점심때 퀸앤을 마셨는데도 너무 피곤하고 졸립당. 뭔가 진하게 타서 우유랑 설탕을 넣어마시고 뇌에 포도당을 주입시켜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_- 22일 모임에서 계피사탕님으로부터 받은 헤롯 아쌈. OP급 찻잎은 갈색빛이 돌고...

Wedgwood Queen Anne 0

Wedgwood Queen Anne

2월 24일 점심시간 웨지우드 퀸앤 22일 모임에서 edge?님께 받은 웨지우드 퀸앤. 전에 포트넘 퀸앤을 마셔보긴 했는데 또 퀸앤이 있다니까 궁금해서 받아왔다. 한 5g쯤 되는 것 같다. 600ml에 5분간 우렸다. 향은..싱그러운 나무냄새에 가깝다. 풀향도 좀...

위타드 Summer Pudding 0

위타드 Summer Pudding

2월 24일 오전 위타드 Summer Pudding 22일 따뜻한 홍차나라 모임에 나갔다가 준하님으로부터 분양받은 홍차이다. 찻잎을 보면 거의 검은빛을 띠며 OP급의 크기이다. 잭슨스 썸머티와 비슷한 느낌이랄까 딸기향이 물씬물씬, 너무 달콤한 향이라서 기분이 좋아진다. 300ml의 물에...

Lipton Orange Windsor 0

Lipton Orange Windsor

Lipton Orange Windsor 예전에 MINORU님으로부터 받은 분양홍차. 립톤이라고 하면 보통 티백부터 떠오르지만 잎차는 꽤 무난하고 괜찮은 것 같다. 트와이닝처럼.. 대중적이면서 무난한 홍차랄까. 오렌지 윈저는 이번이 2번째로 마시는건데 (회사 직원이 집에 있다면서 싸온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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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가든 (Tea Garden)

2월 18일 점심시간 티가든 (Tea Garden) 녹차와 중국홍차를 3:1로 배합, 쟈스민, 장미, 과일을 첨가한 홍차. 전에 milk tea 언니가 분양해준 차인데 정말 한참만에 마시게 되었다.-_- 왜냐면..당시에 같이 받았던 썸머후룻인가..그 홍차에 데이는 바람에 티가든을 마시는걸...

닐기리 0

닐기리

2월 18일 오전 전에 나무아저씨께서 분양해주신 닐기리. 압기빠산드 닐기리인가? 요즘 다시 시음차 마시면서 시음기 쓰기에 돌입했다. 물론 몰래몰래 해야하지만-_- 찻잎은 적갈색을 띄고 약간 붉은 기가 군데군데 있다. 티메저로 반스푼 약간 넘게..3g쯤을 300ml의 포트에 우렸다....

Lipton Finest Earl Grey 0

Lipton Finest Earl Grey

보통 주말에 집에서 차를 마실 때에는 그다지 새로운 걸 마시지 않고 놀았는데 시음기를 써본 지도 오래되어서리 특이한 게 마시고 싶어졌다. 시음티로 받은 걸 뒤져보니…아직도 꽤 많구먼. 흐뭇 이제 정말 하나씩 시음기를 올려야지. 예전엔 회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