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 and tea time reviews, baking recipes for happy tea time Blog

메나랑 만나고 2

메나랑 만나고

10월 8일 메나랑 만나서 카메라도 배우고 맛있는 샤브샤브와 도넛으로 배채우고~ >.< [img:teatime20061008_02.jpg,align=,width=400,height=533,vspace=0,hspace=0,border=0] 뭘 또 이렇게 비스코티까지 구워주고 말야~ 미안하게스리… 분양티며 사탕이며 맛보라고 바리바리 싸준 정성이 참 이쁘고 고맙다. [img:20061008_bakeware.jpg,align=,width=400,height=300,vspace=0,hspace=0,border=0] 그리고 컨벡스오븐 쇼핑몰에 주문할 게...

위타드 아이리시 크림 0

위타드 아이리시 크림

1월 3일 위타드 아이리시 크림 메나의 분양티 2~3일에 걸쳐서 다 마셨다. 4g씩 400ml 정도에 우렸는데 처음엔 4분, 그 다음 시도엔 4분 30초 우렸다. … 5분 이상 우리는 게 좋을 것 같다.;; 찻잎에선 톡 쏘는...

포숑 홍차들 외 0

포숑 홍차들 외

가끔 시음티를 마시면서 어떻게 우렸는지 체크하다가 일하면서 마시다가 그대로 까먹고는 잊혀지는 일이 종종 있다.;; 메모장에 저장된 그런 안타까운 결과물만 모아봤음. 이것뿐만이 아니지만.ㅠ.ㅡ 12/4 포숑 크리스마스 이브 6g 500ml, 4분 체리향이 살짝 나는 찻잎. 술...

아마드 잉글리시티 No.1 0

아마드 잉글리시티 No.1

Ahmad English Tea No.1 홍차사랑님께 분양받은 원형티백들 중 하나. 티백 2개(아마 5g 정도?)를 500ml 정도의 물에 1분 우렸다. 아주 살짝 베르가못향이 나던데… 맛을 보니 그윽하니 확 느껴지는 인도네시아 홍차 느낌. 우잉? 자바티를 마셨을 때의...

베쥬만&바통 블루마운틴 0

베쥬만&바통 블루마운틴

홍차사랑님께 받은 분양티. 프랑스산 가향차엔 특이하게도 ‘산’과 관련된 게 있네… 마리아쥬의 몽타뉴도르(황금의 산)이라든가 말이다. 설마 어디엔가 킬리만자로-도 있는 건 아니겠지. 흠 여튼 커피도 아니고 블루마운틴이라길래 궁금증이 더해진다. OP급 찻잎에 콘플라워 꽃잎이 듬뿍 들어 있어서...

티바나 캐리비안 브리즈 0

티바나 캐리비안 브리즈

추운 겨울 밤이 이어지니 몸도 녹이고 티타임도 즐길 겸 허브차를 꺼내 마시게 된다. 이상하게 티타임을 가지게 되면 홍차만 마셔대서 허브는 좀 외면받고 있었는데 그나마 추워지니 소비가 좀 되는군. 큼직한 사과 조각들과 각종 건더기;;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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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귤차

작년에 홍차사랑님께 받은 차인데 이제야 마시게 됐다.-0-;; 그래도 밀봉이 잘 되어 있어서 상태는 괜찮아 보여서;; 이래저래 사전 찾아보니 진-짜오-차… 정도로 발음하면 될 거 같다. 사실 저 한자를 못 찾아서 헤맸는데 딱 보면 분명 낑깡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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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쥬만&바통 크리스마스

Bentjeman and Barton Il était une fois Noël 홍차사랑님께서 이번에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로 보내주신 것.^^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게 금색의 부티나는 느낌의 원형 캐디다. 그렇잖아도 각 브랜드의 크리스마스티에 관심이 많았으나 베쥬만은 옛날에 딱 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