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닝 얼그레이 티백과 초코쉬폰
2007년 10월 31일트와이닝 슈프림 얼그레이와 일반 얼그레이 티백두 가지를 연달아 마셔보게 됐다.둘의 차이가 뭘까 싶었는데… 글쎄, 티백으로 봤을 땐 베이스가 다른 듯도 하다.슈프림 라인은 더 묵직했거든..이건 티마인드 님께 분양받은 얼그레이 티백이다.300ml에 1분 30초 우렸다.맑고...
2007년 10월 31일트와이닝 슈프림 얼그레이와 일반 얼그레이 티백두 가지를 연달아 마셔보게 됐다.둘의 차이가 뭘까 싶었는데… 글쎄, 티백으로 봤을 땐 베이스가 다른 듯도 하다.슈프림 라인은 더 묵직했거든..이건 티마인드 님께 분양받은 얼그레이 티백이다.300ml에 1분 30초 우렸다.맑고...
2007년 10월 26일10월 25일에 코엑스에서 열린 제과제빵 전시회를 본 후코엑스 간 김에 페코티룸에 들러서 몽블랑과 파리브레스트를 사왔다.문제는… 들고 오다가 흔들렸는지 집에 와서 보니 모양이…. 흑~일본 갔다오신 분께 분양받은 지 꽤 되는 웨지우드 피터래빗 스페셜...
2007년 6월 25일티파티 때 뵙게 된 차오메이님께 분양받은 포트넘 기문 Keemun 티백.포트넘이 대대적으로 포장 리뉴얼을 하면서예전 같은 중후한 느낌은 많이 사라지고고급스러우면서 산뜻한 디자인으로 바뀌었다.포트넘의 기본 색깔(?)이었던 녹색을 기준으로나머지는 흰색 바탕으로 해서 깔끔하다.티백의 경우 예전엔...
2007년 5월 26일2006년에 일본 갔을 때 백화점 지하 웨지우드 홍차 매장이 내가 좋아하는 파란톤이라 무척 예뻤더랬지.각종 기프트 세트에 우리나라엔 안 들어오는 홍차들~다 갖고 싶지만 못마실 걸 알기 땜시롱안 마셔봤고 양도 적은 피터래빗, 오리지널, 얼그레이...
2007년 4월 1일2006년에 사왔던 마리나 드 부르봉의 북틴 송쥬.베노아 애플도 다 마셨겠다, 뭘 또 개봉할까 하고 보니유통기한이 3월말까지더군.-_-;;그나마 북틴이라 용량도 적겠고 해서 한달 안으로 다 마시기로 결심하고 개봉해서 계속 마시고 있다…틴을 개봉하면 은박봉투에 밀봉된...
2007년 3월 10일바나나가 남아서 바나나 초코칩 머핀을 만들었다.3월 11일오래 전에 선물받은 건데 이제야 마시게 되었다.;;사실 예전에 개봉은 했지만 그때 분양하고 바로 접착기로 봉해놨다.그래서인지 보관상태는 좋은 듯.2g짜리 티백 10개가 525엔짜리인데…티백은 삼각티백이긴 해도 라벨장식도 없다니 좀...
2007년 3월 6일분명 크리스마스 전에 분양받은 건데도 훨~씬 지나서야 마시게 됐다.귀한 티백이라고 아끼다가 그리 됐다는 변명;;시음기는 제때 써놨으니 시음기 게시판을 참고하면 되겠고고급스러운 포장에 삼각티백이 들어있다.뜯자마자 확 풍기는 요구르트 향!요구르트 향이 나는 홍차로 유명하더니만사쿠란보 못지...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