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Tea House 차야
홍차를 마시기 시작한 건 2001년 8월… 카페도 가입하고 홍차에 대한 정보를 인터넷에서 찾다가 대학로에 차야라는 찻집이 있다는 것을 알고 가게 되었어요. 그리고… 지금 제 최고의 단골이 되었지요.^^ 1. 차맛은… 다른 찻집에 비해 좀 진합니다....
홍차를 마시기 시작한 건 2001년 8월… 카페도 가입하고 홍차에 대한 정보를 인터넷에서 찾다가 대학로에 차야라는 찻집이 있다는 것을 알고 가게 되었어요. 그리고… 지금 제 최고의 단골이 되었지요.^^ 1. 차맛은… 다른 찻집에 비해 좀 진합니다....
차야에서 놀다가 남은 세 명이 저녁을 먹으러 간 곳은 바로 니코니코. 얼마 전에 친구랑 강남 니코니코를 찾다가 마리라는 곳에 들어가서 캘리포니아롤을 먹었는데 또 먹고 싶어서 찾게 되었다. 드래곤이랑 초밥이 있는 세트 메뉴를 시켰는데 요것만...
정말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났다..T^T 10, 11월은 야근의 달..까지는 아니어도 고달팠던 달. 특히 토요일에 야근하는건 정말..흑흑 사실 오늘도..놀토였는데 목요일에 날아온 한 통의 메일 때문에-_-+ 뭐, 어쨌든 그건 잘 해결될 것 같고 친구들도 만나고…너무 기분 좋다....
4월 26일 오호홋~ 시간이 지나긴 했지만… 친구가 선물을 준다고 해서 차야와 씨즐러에서 시간을 보냈다… 생각도 못해본 선물을 받아서 너무 기뻤고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다.^^* 차야에서는 애플시나몬밀크티를…시켰던가?-,.- 아님 브랜드밀크티였나…가물거린다.. 이래서 사진 정리는 제때 해야하는데-_-+ 차야 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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