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네펠트 트로피칼 오렌지
Ronnefeldt Tropical Orange 이것도 박수미님께서 보내주신 분양홍차. 찻잎은 OP급이며 오렌지 껍질 말린 것이 들어있다. 냄새는 예전에 마셨던 립톤 오렌지윈저와 비슷한 향이 느껴진다. 달콤하면서도 약간 감기약 시럽 느낌이 나는 오렌지향… OP급이라서 4~5g 정도를 400ml에 5분...
Ronnefeldt Tropical Orange 이것도 박수미님께서 보내주신 분양홍차. 찻잎은 OP급이며 오렌지 껍질 말린 것이 들어있다. 냄새는 예전에 마셨던 립톤 오렌지윈저와 비슷한 향이 느껴진다. 달콤하면서도 약간 감기약 시럽 느낌이 나는 오렌지향… OP급이라서 4~5g 정도를 400ml에 5분...
Ronnefeldt ASSM Mokalbarie GFBOP Second Flush 어제 박수미님께서 분양해주신 홍차들을 받았다. 내가 거의 마셔본 적이 없는 로네펠트 홍차들이다. 감사합니다~^^ 오전에 마셔볼 만한 것으로 아삼을 골라봤다. 아삼에 있는 모칼바리 다원은 아삼 다원 중에서도 유명한 편이라고...
Williamson and Magor – Pure Darjeeling 실론t님께서 네 번째에 보내주신 선물 중에 있던 윌리엄슨&마고 퓨어 다르질링 티백이다. 위타드 여행자용 티백처럼 생긴 원형티백으로 3g쯤 들어있다. 이번이 두 번째 꺼내 마시는 거다.(여행자용 티백이라 좀더 아끼다보니^^;) 그런데...
Mlesna Nuwara Eliya 따뜻한 홍차나라 강진주님께서 아프리카 홍차랑 이걸 같이 보내주셨다. 누와라엘리야는 임프라 걸로만 마셔봤는데 믈레스나라니, 무척 궁금했다. BOP급인데 찻잎색은 갈색… 예전에 임프라는 녹색이 돌았던 것 같은데 아닌가?-_-a 어쨌든 4g 정도를 500ml에 2분 30초...
Taylors of Harrogate South African Kwazulu 따뜻한 홍차나라 강진주님께서 분양해주신 테일러스에서 나오는 아프리카산 홍차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9개 주 중 하나인 콰줄루-나탈에서 나오는 차로 해발 4~5000미터에서 재배한다고 한다. 대개 홍차라고 하면 영국, 인도, 스리랑카 정도를 떠올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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