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 날,계란, 참치 샌드위치와 요크셔 티를 함께 한 나홀로 티타임…-,.-우리는 법은 시음기에 올려놨으니 참조하시고,저 찻물색 좀 보라. 얼마나 진한지. 강렬한 몰트향 같은 것과 미역냄새가 폴폴 나는브렉퍼스트로 딱 어울리는 홍차였다.계란, 참치 샌드위치는…저번에 이마트에...
9월 5일 예배 끝나고 집에 오자마자점심 대신 프렌치 토스트를 하겠노라고 큰 소리 치고 만든건데결론을 미리 말하자면 조심하라-고 밖에는…-_-;;홍차는 뭐였는지 기억이 안난당. 어디 적어놓던지 해야지 원…프렌치 토스트는 달걀 4개 정도?(문제는 별로 신선하지 않았던 게 문제랄까)식빵...
뭐…내가 틈만 나면 가는 찻집이 차야 뿐이니 차야로 도배해도 양해를….-,.-;; 휴가 3일째, 오랜만에 차야에 가서 민경 언니를 뵈었다. 차야 메뉴에 소개될 새로운 누와라엘리야도 맛보고 내가 좋아하는 치즈케이크도 먹구.. 차야 누와라엘리야…이게 참 독특한데 지금까지 맛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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