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사랑님께서 보내주신 선물 6탄
2005년 3월 9일 오후 2시 반쯤에 받았당. 내 홈에서 만나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면서 보내주신 선물이 이번으로 여섯 번째이다.^^ 이번에는 내 생일 선물로 미리 보내주신 내가 탐내왔던 은제 스트레이너! 이베이에서 보고 내가 좋아하는 앤틱 스타일이라서...
2005년 3월 9일 오후 2시 반쯤에 받았당. 내 홈에서 만나 지금까지 인연을 이어오면서 보내주신 선물이 이번으로 여섯 번째이다.^^ 이번에는 내 생일 선물로 미리 보내주신 내가 탐내왔던 은제 스트레이너! 이베이에서 보고 내가 좋아하는 앤틱 스타일이라서...
2005년 3월 1일Food & Culture Academy의 6기생들의 전시회가2월 27일(일)부터 3월 1일(화)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점 10층 에메랄드홀에서 열렸다.감기 끝무렵이라 아직 기침은 나지만 마지막날이라 놓칠 수 없어서 2시쯤 출발했다…이번 전시회는 자연의 변화에 맞춘 12절기에 대한 주제로과거, 현재,...
3월 6일에 최진호님께서 분양해주신 우바 어제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는 예상외로 맛이 없어서 머뭇거려지지만 우바는 그럭저럭 괜찮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시도. 4g 정도를 400ml에 2분 30초 우렸다. 연하게 우려서 그런지 떫고 쓴맛이 적고 뭔가 좀...
2월 25일 오전실패작이긴 하지만 꽤 그럴싸하게 만들어진오트밀 아몬드 쿠키를 곁들인 티타임.드디어 작년 8월에 이태원에서 샀던오래된 카더멈을 다 쓰고저번 홍차가든 모임때 은미리님과 나눠서 산 카더멈 개시.생각해보니 맨날 향신료를 이것저것 섞어서 차이를 만들어왔던지라이번에는 카더멈만 4개 넣어서...
2월 25일 집에 있는 오래된 분설탕이랑 아몬드 등을 다 써없애려고 또 내맘대로 레시피를 바꿔서 만든 것인데… 사진으로 보기에는 그럴싸해 보이지만 사실 저것 역시 저번의 아몬드 로프처럼 실패한 것이다.ㅠ.ㅜ 내가 갖고있던 원래 오트밀 냉동쿠키의 레시피는...
Harrods – No.34 Empire Blend 어제 따홍 모임에서 박자연님께 분양받은 홍차. 미니틴이라던데… 그걸 이렇게 주셨으니…^^; 오후에 마시기 적당한 양이라서 이건 낮에 마셨다. 찻잎은…BOP급인데 4g쯤이었고 스칸돌렛 티포트에 300ml쯤 넣고 3분 우렸다. 다 우리고 나니 뭔가...
Venalicia English Breakfast 예전에 이 쇼핑몰을 처음 봤을 때에는 그냥 티캐디를 파는구나..하고 넘어갔는데 따뜻한 홍차나라의 최진호님이 여기서 차를 주문해서 받으셨다고 한다. 어제 모임에 나오셔서 차를 분양해주셨고 양이 꽤 많아서… 오전에 우선적으로 우려봤다. 5g 정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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