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아리아

10월 7일메나님께서 저번 채팅 때 혹시 코코아 좋아하냐고 물어봤었는데어머나 세상에 홍차 분양하는데 코코아도 덜어주시다니.>.<b스위스미스 머쉬멜로 코코아… 코코아의 제왕 아니겠는가.뭐, 내가 맛본 게 몇 가지겠냐만은… 예전에 첫번째 회사에서내가 이걸 강력추천해서 직원들이 단체로 구매하기도 했었는데 후후지금은...

10월 6일마음씨 고운 메나님께서 분양해주신레볼루션 스위트 진저 피치 티백과그 전날 구운 스파이스 쿠키를 곁들인 티타임.레볼루션은 이름만 들어봤지 실제 맛 본 건….아 그러고보니 예전에 어디 쇼핑몰에서 뭐 사니까 샘플로 허브티백 줬는데아직도 손을 안 댔다.;;어쨌든 보들보들한...

10월 3일밀크티를 마시려는데… 좋은 스트레이트들을 쓰기는 아깝고아삼을 개봉하기도 애매해서 그냥 립톤 옐로라벨 티백을 또 썼다.그리고 이번에 사온 팔각도 써봤다. 팔각… 향이 너무너무 맘에 든다. 나만 그런진 몰라도어릴 때 맡아봤던 굉장히 익숙한 향인데…했는데 오늘에서야 깨달았다.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