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지오 애플 칸타타
1/28 메나님의 분양티. 음… 받은 지 무지 오래 됐는데…;; 1/3은 이미 12월 26일에 마시면서 시음기까진 안 남겼는데 저녁 때 돌아와서 남은 걸 마시고 생각해보니…시음기를 안 남겼네. 저번엔 양이 너무 적었던 거 같고 이번엔 대강...
1/28 메나님의 분양티. 음… 받은 지 무지 오래 됐는데…;; 1/3은 이미 12월 26일에 마시면서 시음기까진 안 남겼는데 저녁 때 돌아와서 남은 걸 마시고 생각해보니…시음기를 안 남겼네. 저번엔 양이 너무 적었던 거 같고 이번엔 대강...
얼마 전에 마리아쥬 웨딩 임페리얼을 다 마시고 뭘 또 개봉할까 장을 뒤져보니 타카노 티하우스 아삼이 18. 8월까지인 것이다. 다른 홍차와 달리…왜… 일본 연호를..-_-a 뭔가 불안한 느낌에 알아보니 2006년이 아닌가! 유통기한이 가장 짧게 남은 것이라...
1월 23일호두 스콘을 준비부터 만들기 굽기까지 한 30분 걸렸나?가장 빨리 만들기 좋고 설거지감도 적게 나오고 너무 편하당.집에 잼만 있으면 뚝닥 만들어서 원하는 만큼 조절하면서잼을 발라먹으면 되니 오히려 더 좋은 거 아니냐고..게다가 밀가루 200g 대비...
어제 구운 레귤러보다 좀 작은 피자는 데우고 오트밀 남은 걸(반 컵 안 됨) 탈탈 털어서 오트밀포리지를 만들었다. [img:20060123_01.jpg,align=,width=400,height=533,vspace=0,hspace=0,border=0] 옛날에 베이킹 시작할 때 오트밀 쿠키를 만들려고 찾아다니다 구입한 게 바로 빨간통 파란모자 아저씨, 퀘이커 오츠....
1/20 하니앤손스 홀리데이 메나님의 분양티. 3g 300~350ml 정도에 3분쯤 우렸다. TH 크리스마스티와 비슷하게 빨간 꽃잎이 보이고 향도 비슷하나 생강향은 느껴지지 않는다. 계피향은 아주 살짝 나고 바닐라향도 난다. 2분 우리려던게 3분 우려져서 진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1월 15일메나님께 분양받은 아마드 잉글리시 애프터눈.시음기는 19일에 남겼지만 사실 15일에도 마셨다.이날 마신 건 4g, 300ml, 3분 30초.호두파이 1/8판과 치즈타트 1/4판을 곁들였다.잘라놓으니… 그럴싸해 보이지만 치즈타트는 실패다뇽.호두파이는 달지 않고 호두가 듬뿍 와작와작 씹히는 게 맛있었다.요즘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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